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목과  어깨  통증으로 치료를  받던 김재수 입니다.  원장님께  치료를  받다

어느날  부터  갑자기 병원을 가지 못했습니다. 환자가  다 나았다고 병원을

그만 둘 수가 있겠습니다 만  저는 그날도  원장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상태도 많이 좋아지고 통증 완치에  대한 희망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밤중에 자다가 뇌졸중이 온 것입니다 밤2시께 즉시 대학병원

응급실 로 직행하여 초기 응급  조치를 하여서 다행이 가볍게 중풍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일주일 입원을 하고 주치의께서 참으로 운이 좋은  경우라고

하면서 혈압 심장치료도 부정맥위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그아프던 목과 어깨통증이 하정환정형외과 원장님의 치료로 다나은

것입니다. 입원중에 따로 정형외과  치료받은 사실이 없고보니 그간 치료가

성공한 것 같습니다. 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다만 퇴원후 혈당 조절도 잘 안되고 기운을 차리지 못해 아직도 혼자 먼거리

를 가지못합니다.허리때문에 치료받으러 가야 하는데 그간 가지못한 사연을

올립니다.  

김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