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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의해요

작성일
2011.01.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12
내용

안녕하세요 문의해요 ^^


5년전에 목 어깨쪽이 아파서 딱오십견같은? 증세라서 물리치료받다가 3개월후에
증세가 사라졌습닌다.

3년전에 수족열증이라고 손발이뜨거운증세로 한의원을 오래다녔었는데
한의원에서 한약만 4개월에 침을 맞았는데도 안나았어요..
겨울되서 추워지다며니 익숙해져서 그냥 적응되서 살구있어요
(지금은 무뎌졌어요...)


7개월전에  인대가 늘어나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와 소염제를 먹었는데.. 호전된듯 싶더니다시 증세가 찾아오는데....  현재까지도 증세가 지속되는데... 아무래도 걱정되서요


====> 참고 되실까해서 써봐요..

 

1단계 2010년 3월
왼손에 인대가 늘어난듯해서 침을 맞다 안나아서 정형외과를
가서 물리치료와 소염제복용  (한 자세로 바느질를 너무 오래하고 무거운짐을 들었더니 그때부터 인대가 아파옴
 근데 바느질은 오른손으로했는데 왼쪽손목이 아파옴)
  더불어 비슷한 시점에 한의원에서 왼쪽사타구니쪽에 잘 접다 피지 못한다구 했더니 정형외과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라구 해서 갔더니 염증이 생겼다면서 소염제와 물리치료 병행했는데 6월초에 다 나았어요

2단계 2010년 6월 정형외과에서준 손목지지대를 빼고 다 낳은듯했습니다.

3단계 2010년 8월초 왼손이 다시 뻐근하고 시릿한증세가 왔습니다.

4단계 2010년 8월중 왼손바닥이 저리고 피가 안통한듯했습니다. 
(마우스는 오른쪽을 주로 이용하는데  왼쪽은 그전부터 손목이 아파서 지지대를 끼고 다녀서 많이 사용안햇거든료  동네 신경과를 찾아갔더니 손목터널증후군 증세가 보인다고 하구 하더라구요.. 소염제를 받아왔는데  제가 그전에 소염제를 과다복용해서 그런지 위염증세가 심해서 먹질 않았구요.. )
    
5단계 2010년 9월초  오른쪽발가락이 저림 , 왼쪽 손전체가 접고 그대로 잠을
자면 쥐가 납니다.

6단계 2010년 10월 손저린증세가 차차차 사라졌습니다. 손목도 뻐근함이 사라져서 손목지지대를 뺏습니다.

7단계 2010년 11월
갑자기 발가락 4번째이 쥐난듯 저리기 시작하더니 12월 중순까지 저리다 사라졌습니다.  더불어 손목인대쪽이 다시 저리구 뻐근데서 손목지지대를 다시 했습니다..

8단계 2010년 12월~현재
컴퓨터한다고 마우스를 잡고잇을때 특히 오른손에 새끼손가락과 네번째손가락 사이 마디?인대?가 저려옴 뻐근함
왼손 손목이 저리고 뻐근하고 
왼손이 뻐든 뜨뜻함 (늘 현재 아대를 하고있어요)
왼팔 접고 그대로 잠을 자면 쥐가 나서 풀어저야해요..
(그래서 쭉피고 자요)

질문이예요

1. 증세를 봐서는 어떤 병명일까요 ㅠㅠ 


2. 어떤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위가 심하게 안좋아서 소염제복용못해서요 먹고나면 속이 뒤집어져요 ㅠㅠ)

3. 마우스를 오래 잡고있으면 4번째 5번째(새끼) 사이에 마디쪽이 저린데
   직업상 계속사용해야해서요 제상태에 마우스보다 타블렛펜이 더 나을까요??


위염이 심해서 술을 안마신지 8개월정도 넘었구요..
여자구요 32살  직업이 웹쪽이라서 10년넘에 한자리에서 오래작업하고
스트레칭도 전혀안하구요  건강진단하면 운동하라구 늘 나와요

 


답변기다릴께요 더불어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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